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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건강 과 Sick House Syndrome

2005-11-02 15:21:13, Hit : 14704

 

아래글은 잠실 올림픽훼밀리타운에 사시는 69세 되신 홍종석 할아버님께서 자택과 손자분 댁에 저희 웰코트코리아와 타 업체에서 광촉매 시공을 하시고, 그 결과를 "전문 건설인 원로모임-토우회"에 기고하신 내용입니다.

타 업체보다 저희 업체의 시공이 마음에 드셨다니 정말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손자분의 천식이 나은 건 정말 축하드리고요, 할아버님께서도 항상 건강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나의 건강 과 Sick House Syndrome


홍 종 석

Ⅰ. 서론

요사이는 석유 화학 제품이 일용품에서 의식주 모든 분야에 쓰이고 심지어 의약품까지 이용되고 있으나, 한편으로는 방부제, 주거제품 및 자동차 매연 등으로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특히 실내건축 자재나 페인트, 접착제 등에서 인체에 치명적인 유해가스가 발생하여 신축 건물이나, Remodeling house(수리한 집)에 입주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른바 새집 증후군(Sick House Syndrome 병나게 하는 집 증후군)으로 고생을 하고 있다고 TV나 신문지상에 연일 기사화 되고 있는 실정이며, 우리 일상생활의 3분의 1이상을 보내는 집안의 건축자재 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로 인하여 많은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으며 우리는 그것의 심각함을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다. 누구를 막론하고 새집에 이사를 한다거나 집수리를 하고 살기 때문에 두 세 번은 알게 모르게 새집 증후군(Sick House syndrome)의 경험을 하고 있다.

나는 오래 전부터 호흡기 질환인 기관지 염증으로 기침과 가래가 많아 고생을 하고 있으며. 공기가 탁한 곳이나 자동차 내에서 냉, 난방기를 틀면 속이 답답하게 느껴져 기침을 자주하게 된다. 돌이켜 보면 1966년 5월 섬진강 건설 사무소에서 의암 건설 사무소에 발령 받아 발전소 건설 감독을 맡아 하고 있을 때였다. 그때만 하여도 전력이 부족하여 제한 송전을 하였으며 전력을 조금이나마 앞당겨 생산하고자 건설 공기를 단축하라고 본사로부터 수시로 촉구 하던 그 시절 이었다,

의암 발전소 특징은 우리나라에 유일한 spiral concrete casing으로 수차 blade와 접하는 부분이 철판이 없는 순수 콘크리트로만 구성 되어 있다. 그곳은 유속이 가장 빠르고 회전하는 부분이여서 콘크리트 품질관리를 최상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중요한 구조물이다. 그 때는 얼마나 추웠든지 영하 -20℃ 혹한 속에서 한중콘크리트를 쳤으며 발전소 내에 천막을 치고 그 밀폐된 속에 벌통난로(드럼통을 구멍 뚫어 만든 것) 20개 와 Space heater (석유로 연소하고, 열기의 불을 내 뿜는 것) 10대 로 난방 하였으니 그 속의 공기는 독가스 실내 이였다. 새벽 6시에 깨어나 밤 2~3시 까지 콘크리트 치는 날이 비일 비재 하였으며, 콘크리트 타설 감독을 혼자서 맡아 하느라고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그러나 나는 성실하고 책임감 때문에 밤낮으로 그 속에서 마스크 쓰고 지냈고 마스크 언저리는 숯검댕이 였으니 나의 호흡기 계통이 어떻게 되었겠는가? 지금 같으면 건설 환경에 대해서 별도 조치를 하였겠지만, 그때만 하여도 어려운 시대 장비도 없는 때였으니 20m 넘는 구조물의 위 아래로 오르내리면서 그 속에서 묵묵히 일만 하였다. 그런 열악한 환경 속에서 일하여서인지 나의 호흡기 계통에 문제가 생긴 것 같고, 호흡기 질환에 대해 조심하고 공기 질에 대해 관심이 더 많은 것같다. 그래서 Sick House Syndrome 과 그것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및 대책에 대하여 살펴보고 나의 경험 사례를 소개코자 하며, 여러분 가정의 생활 건강에 다소나마 참고가 된다면 좋겠다.

Ⅱ. 새집 증후군(Sick House Syndrome)

새집 증후군은 신축건물의 콘크리트, 건축자재, 접착제, 페인트, 합판, 단열재, 등 에서 나오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포름알데히드(HCHO) 등으로 인한 유해가스로 사람에게 두통이나 어지러움 증, 알레르기, 호흡기 질환, 피부 알레르기, 만성피로, 아토피성 피부염, 정서불안, 눈 이상, 잦은 감기, 천식...등 수많은 질병이 입주자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 신축아파트 모델하우스의 경우 건축 자재에서 나오는 각종 오염물질인 유해 가스로 도우미들이 현기증으로 실신하여 쓰러지는 경우도 많고, 신축아파트 model house 에 가서 구경하다 보면 속이 메스껍고 눈이 따갑고 머리가 무겁고 답답함을 느낀다.
이러한 여러 가지 증상이 Sick House Syndrome 이다.

환경부에서는 2004년 5월 다중 이용시설의 실내공기 질 관리법 시행을 앞두고, 공식측정법을 확립하기 위해 국립환경연구원에 의뢰한 조사에서 실내 공기 질을 시험 측정한 결과를 2004년 2월 26일 발표하였다. 신축아파트를 시범 측정한 결과 Sick House Syndrome을 일으키는 포름알데히드, 휘발성 유기화합물질로 심각하게 오염되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입주를 앞두고 있는 경기도 의정부시의 한아파트 단지의 조사에서 6세대 가운데 4세대가 기준치 이상의 포름알데히드의 오염도를 보였다. 가장 높은 오염도는 19층의 34평형 세대에서 기준치(0.1ppm)보다 6배인 (0.6ppm) 이었다. 같은 아파트라도 세대의 위치나 넓이, 구조에 따라 다른 오염도를 보이고, 같은 평형이라도 고층으로 갈수록 온도와 습도가 높아, 스며 나오는 포름 알데히드가 많았다.

또 작은 평형 일수록 실내 공간 체적에 비해 오염 물질이 방출 되는 벽, 바닥, 천장 등의 표면적의 비율이 높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오염도가 높았으며, 새시를 설치해 환기가 어렵거나 베란다를 터 실내를 넓힌 구조에서도 오염도 가 그렇지 않은 곳 보다 심했다. 측정조건은 다르지만, 이번조사 이전에 전국 12개 신축공동 주택에서 이루어진 포름알데히드 측정에서도 9개 단지에서도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왔다고 한다. 톨루엔, 에틸벤젠, 자일렌 등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모든 조사 세대에서 일본 후생성 기준인0.4 ppm을 4~26배나 초과하는 등 높은 오염도를 보였다. 우리나라에서는 2004년 5월에 다중이용 시설의 실내 공기 질 관리법을 시행한다고 하고 있다.

Ⅲ. 유해물질 및 주요발생 원인 과 질환

포름알데히드(HCHO) 건물내장인 벽지. 페인트. 가구. 바닥재. 접착제등 에서 발생 하며 피부 질환. 점막자극. 호흡기 장애. 중추신경 장애. 발암성. 정서적 불안감. 비염. 정신집중곤란. 기억력상실. 호흡기(눈. 코. 입)의 자극 및 만성 염증 유발.
방부제. 염화 메칠렌 피부자극. 호흡기질환
일산화탄소. 미세입자. 연소가스 만성두통. 기관지염. 현기증 . 피로감. 정신기능저하
방부제의 붕산염 눈 자극. 생식기능 저하
곰팡이. 음식냄새 호흡기질환
아세트알데히드. 초산(CH3CHO.CH3COOH) 쓰레기. 음식물쓰레기. 가스연료
메탄가스(CH4) 메탄가스. 음식물 쓰레기. 가스연료
암모니아(2NH3) 하수구. 애완동물. 땀. 담배 등 이 우리의 건강에 유해한 물질로 알려 지고 있다.

Ⅳ. 포름알데히드의 생체영향


1. 포름알데히드의 생체영향 (환경자료실 참조)

동물시험에서는 폐수종, 비염 등의 증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흰쥐를 이용하여 포름알데히드의 흡입독성을 시험한 결과는 (표1) 와 같다.

-. 포름알데히드의 흡입독성 시험결과 (표1)

농 도 (ppm) 노출시간(hour) 관 찰 소 견
200 3.5 자극을 받으나 신속히 회복됨
650 4.0 점막부식, 다음날 회복됨
650 8.0 폐출혈, 폐수종, 폐기종유발 후 화농성 염증 을 일으킴
1600 4.0 사망
4900 3.0 폐 장애, 눈의 각막부식 약 1시간 후 사망

사람이 포름알데히드 용액을 많이 마신 경우에는 격렬한 통증과 함께 소화 기관에 염증이 생기고 의식을 잃고 쓰러지며, 비교적 소량을 마신 경우에도 수일간은 살아 있으나 요독증 으로 사망하게 된다. 포름알데히드의 흡입에 의한 반수치사농도(LC50)는 흰쥐의 경우 250ppm /4시간, 고양이는 650ppm/ 8시간으로 보고 되어 있으며, 경구 독성 시험에서 모르모트의 반수 치사량 (LD50)은 0.26g/kg이고, 흰쥐는 0.1~0.8g/kg으로 알려져 있다.
한 보고서에 따르면 우레아폼을 단열재로 사용한 주택에 살고 있는 주민을 조사한 결과 오랫동안 포름알데히드에 폭로되었을 경우 정서적 불안정, 기억력 상실, 정신집중의 곤란을 가져온다고 한다. 공기 중 포름알데히드의 농도가 0.05~0.5ppm이면 사람은 눈에 자극을 느끼게 되며, 4~5ppm이상이면 눈물이 나온다. 호흡기에는2~3ppm에서 가벼운 자극을, 4~5ppm에서 불쾌감을 느끼고, 10~20ppm에서 기침이 나오며, 50~100ppm에서 5~10분간 노출되는 경우 기관지염증을 일으킨다. 5ppm 이상의 포름알데히드에 노출된 경우에 통증과 함께 피부에 염증을 일으킨다는 보고가 있다.

실험실에서 사람세포를 이용하여 유전자 회복이 방해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으나 변이원성과 관련된 보고는 아직 없다. 포름알데히드의 노출과 관련 하여 비(鼻), 비인두(鼻咽頭)의 종양이었다는 보고가 있으나 아직 까지 발암성 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보고는 없다. 일본에서는 1963년에 섬유공장에서 3명이 급성 인후염, 접촉성 피부염, 습진, 생리이상 등의 중독 현상을 나타냈고, 1972년에 하수도관 준설공사 중 지반경화제로 요소계 약제를 사용 하던 중 포름알데히드가 발생하여 작업자 1명이 기관지염증을 일으켰던 사례가 있다.

2. 포름알데히드의 농도별 증상(일본 닥터포름 자료 참조)

0.04ppm 민감한 아이들은 아토피(선천성과민증)성 피부염이 생김, 신경조직의 자극이 시작됨.
0.05ppm 냄새를 느낌
0.1ppm 독일에서는 이 이상의 농도가 방출되는 제품의 판매금지.
0.2ppm 눈에서의 자극이 시작됨
0.25~0.3ppm 호흡기장애가 시작됨.
0.5ppm 목의 자극이 시작되는 최저치, 산업위생학회 허용농도(공장 등의 최고치)
1ppm 5년간 생활하면 1만 명 중 14명이 암이 발생함.
2.0~3.0ppm 눈을 찌르는 듯한 고통이 생김.
4ppm 눈물이 나옴.
10~20ppm 결렬하게 눈물이 나옴, 정상적인 호흡이 곤란함.
30~50ppm 5~10분 사이에 급성 중독을 일으킴, 독성 폐기종으로 사망 할 수 도 있음.

Ⅴ. 실내 공기질 기준치

우리가 어렸을 때는 농경 사회로 자연과 더불어 살았으니 공기 질에 대해 별도로 생각 할 필요가 없었으나 오늘 날에는 석유화학물질로 인한 각종 유해 가스 배기물질로 오염된 공기 속에서 고통을 느끼며 살고 있다. 특히 도시생 활을 하고 있는 우리로서는 좀 공기 좋은 데서 살수 없을까? 생각 해 보는 분 들이 많을 것이다. 현재와 같은 서울의 도시생활에서 나를 괴롭게 하는 것은 공기의 질이 제일 큰 골칫거리인 것이다. 그리고 아파트에서는 방음관계로 집안이 밀폐되어 있어 실내공기가 탁하고 오염되어 있으므로 우리는 좋은 주거 생활환경을 만들어 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여야 할 것이며. 각국의 실내 공기 질 기준치는 아래와 같다.

1. 세계보건기구(WHO)의 실내 공기질 기준치

포름알데히드(HCHO); 0.08ppm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0.4 ppm

2.각국의 포름알데히드 기준치 단위; ppm

캐나다
(목표치)
독일
(권고치)
스웨덴
(권고치)
네덜란드
(기준치)
덴마크
(기준치)
일본
(후생성지침)
0.05
0.1
0.1
0.1
0.12
0.08

3. 우리나라의 실내 공기 질 기준치(2004년 5월 시행예정)

포름알데히드(HCHO); 0.1ppm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0.5ppm

Ⅵ. 실내 유해가스제거 방법

1. 광촉매 시공

광촉매 원리는 1968년에 일본에서 혼다 - 후지시마 효과(산화티탄 루덜형을 전극으로 광전기화학 연구를 하고 있을 때 빛에 의한 물 분해를 발견하였다. 이것은 전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빛에 의해 물을 산소와 수소로 분해 가능하다.)를 발견함으로서 빛을 보게 되었다. 광 촉매제로 이산화티 타늄(TiO2)이 실내 환경 개선재로 많이 이용되고, 나노(10억 분의 1m)입자 크기여서 상대적으로 표면적이 크고 이것의 수용액을 벽, 천정, 바닥 등에 살포 한다.

광촉매 이산화티타늄(TiO2)은 태양이나 형광등의 자외선을 받으면 강력한 산화 작용을 하여 대기 중이나 물속의 수분과 유해한 물질 및 환경호르몬 등과의 화학반응을 일으키게하여 무해한 무기질로 분해 시키면서 촉매 역할 만 하고, 자신은 변하지 않는 반영구적인 최첨단 나노테크의 신 물질이다. 빛의 자외선을 받으면 전자(e-)와 전공대(h+)가 형성되어 그중에서 전공(h+) 은 강력한 산화작용을 하는 수산화물(OH Radical)을 형성하여 살균용 염소나 차아염소산 오존보다도 강력한 산화력을 갖게 된다. 즉 산화력을 가진 하이드 록시 라디칼(-OH) 과 슈퍼옥사이드(O2-)를 생성한다. 이 하이드록시 라디칼(-OH) 과 슈퍼옥사이드가 유기화합물을 산화 분해 시켜 물(H2O) 과 탄산가스(CO2) 또는 질소(N2) 등으로 변화 시킨다. 또한 전자(e-)는 광촉매 에 흡착되어 있는 산소를 산소이온으로 생성시키는데 이 산소이온은 산화반응의 중간체와 과산화물을 생성 하던가 과산화수소를 통하여 물의 반응 등을 생성한다.

이런 원리로 공기 중 공해물질과 포름알데히드나 휘발성유기화합물 등의 유해물질을 산화 분해 시켜 무해한 물과 탄산가스 등으로 변화시키고, 또한 세균도 유기화합물이므로 광촉매의 강한 산화작용에 의해 산화 분해 되어 살균된다. 위의 반응에 따라 광촉매 효과는 오염방지 효과, 공기정화 효과, 수질정화 효과, 살균 효과. 냄새제거 효과 등을 들 수 있다.

광촉매 이산화티타늄의 산화분해 반응경로


2. 환기



집안은 실외의 대기공기 보다 탁하고 오염 되어 있다. 특히 밀폐된 실내에는 각종 생활용품 및 건축자재로부터 나오는 유해가스, 또한 개스렌지 사용 시 탄산가스가 많이 발생하고, 요리 시 음식물의 수분증발 과 냄새, 담배, 사람의 호흡으로 인한 실내 공기의 질이 실외 공기의 질 보다 탁하고 많이 오염되어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하루에도 수시로 창문을 열어 실외의 신선한 공기를 환기 시켜주는 것 이 건강한 주거생활에 더욱 좋다.

특히 새집 에 입주 시 에는 입주 전 4~5일 이상 38℃ 정도로 난방하고 자주 창문을 열어 공기를 환기 시키면 신축한 건축 자재 및 접착제 등에서 초기에 다량 발생하는 인체에 유해한 휘발성 유기화합물, 포름알데히드 등 이 많이(약55 ~60% 가량) 제거된다고 한다. 미국과 유럽의 환기 기준은 하루 최소 시간당 0.35회다. 하루 중 공기 흐름이 원활한 시간대에 모든 창문을 열어두고 환기를 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독일에서는 전문가들이 침실과 거실의 경우 2시간마다 환기를 하도록 추천한다. 조리작업을 하는 부엌은 1시간에 4번을 추천하고 있다. 핀란드 실내 공기질 전문가들도 아무리 친환경 자재로 집을 지어도 실내에서 흡연을 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고 한다. 유해물질 뿐 아니라 높은 온도와 습도는 공기 질을 나쁘게 한다. 습도가 높으면 세균이 번식하기 좋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는 일반 적으로 실내온도는 18~23℃, 습도는 50~60%를 적정한 수준으로 여기며 아침 10시~저녁9시 사이에 20~30분씩 3번 이상 문을 전부 활짝 열어 환기 시키는 것이 좋다. 그리고 먼지가 많이 쌓이지 않도록 물 걸래질을 자주 하는 것이 좋다.

3.친환경적인 건축자재 사용

건축자재는 유해가스가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자재를 쓰는 것이 좋다.
요사이 벽지, 마루재, 페인트, 접착제 등 저공해 건강 마감재가 일부 업체에 서 생산하고 있으며 기성제품에 비해 다소 비싼 편이다. 2004년 5월부터 100 가구 이상 되는 신규아파트의 경우 실내공기 오염도를 주민에게 6개월간 의무 공개하는 실내공기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의 적용을 받는다. 그런 만큼 건설사들도 건강한 자재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고 앞으로 건축자재 생산 기업도 친환경 자재를 많이 생산 하리라 믿는다.

4. 공기정화

공기청정기는 국내에서도 많이 생산하고 있으며, 실내의 먼지 나 유해가스를 제거하는데 많이 이용하고 있다. 생산하는 기업체 마다 다소 기능이나 원리 가 다르므로 오존 살균탈취, 공기정화, 산소발생, 음이온발생, 휘발성유기 화합 물 제거 등 여러 가지를 살펴보고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전기집진기식, 건식, 습식 등 다양하다. 범용성 공기청정기는 공기청정협회에서 인증한 CA 마크를 확인하길 바란다.

실내 포름알데히드, 휘발성유기화합물의 독성을 줄이는 공기정화 기능성 식물로는 잉글리쉬아이비, 거베라, 아로우카리아, 크로톤, 파키라, 인도고무나무, 등을 꼽을 수 있다. 잉글리쉬 아이비는 새 커튼이나 실내장식 용품, 바닥재 등에서 나오는 화학적 발산 물을 흡수한다. 크론톤은 공기 정화 능력 뿐 만 아니라 잎의 색이 빨강 노랑 오렌지색 등 다양하고 화려한 집안 분위기를 띄우는 효과도 있다고 한다.

한국원예치료협회 회장이고 건국대 원예과 학과 교수인 손기철 교수의 연구 에 의하면 공기정화식물로 스타티 필럼은 가스로 발생하는 VOC 오존 질소화 합물을 제거하는 기능성 식물로서 주방에 두면 좋고, 관음죽은 암모니아를 흡수 제거하므로 화장실, 네프로레피스 아디안팀은 상대습도 조절과 안락함을 주므로 공부방이나 침실에, 황야자는 VOC를 흡수제거 하므로 거실에 두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Ⅶ.경험 및 시공사례

몇 년 전부터 아토피성 비부염증 및 호흡기질환에 대하여 TV방송이나 신문 지상에서 종종 나오더니, 요사이는 Sick House Syndrome 에 대해 TV방송, 신문지상, 월간지나, 주간지에서 연일 접하고 있다.

나의 주변에서의 경험을 예로 들면

①. - 친구의 6살 된 외손녀가 새로 지은아파트에서 3년 정도 살았는데 입주 후부터 외손녀 가 온몸 피부에 무엇이 돋아나 가려워 밤낮으로 긁어 대어 병원에 갔더니 아토피성 피 부염이라고 하여. 나에게 그것에 대해 알고 있는지 물었으나 그때만 하여도 나는 그게 어떤 증상인가? 궁금하였었다. 그러던 차 에 친구 외손녀가 작년에 우리아파트 단지(1988년 준공)에 이사를 오고난 후 외손녀의 아토피성 피부염증이 현재 70% 완쾌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그 주 원인이 Sick house syndrome의 영향일 것으로 생각되며,

②. - 또한 예로 집을 헐고 새로 지은 친구도 새집에 입주 후 새집증후 군으로 호흡기계통의 질환이 생겨 수개월 동안 병원에 다니면서 치료를 받고, 집안공기를 환기하기 위해 추운 겨울에도 창문을 열어놓고 취침한 고생담도 있다.

③. - 나는 현재 6살 된 손자가 있는데 아토피성 피부염과 잦은 감기로 코를 후벼대고 금년 2월 까지만 하여도 코를 훌쩍거리고 심지어 폐렴증세가 생겨 병원입원 까지 하였다. 그런데 손자도 몇 년 전부터 새 아파트에 살다가 2003년2월부터 새로 인테리어를 하고 환기를 제대로 시키지 않은 집에서 살았었는데 광촉매 시공을 하고 나서 그런 증상이 없어졌다. 그래서 손자의 병증상이 Sick house syndrome 이 원인이라는 것을 최근에야 확인 되었다.

④. - 나도 몇 년 전에 공기 좋은데 가서 살려고 하였으나, 여러 가지 사유 로 현재아파트에 살기로 작심하고 2003년 7월에 인테리어 공사 계약을 하였 는데 연 3일 TV방송에서 새집증후군 과 신축한 건물의 건축자재 에서 발생하는 유해한 실내공기 질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고생하고 있다는 방송이 있어, 공사 계약을 해약하고 친환경 건축자재가 나오면 수리를 하려고 미루어 왔다.

그러던 차에 인테리어 시공사에서 광촉매제인 이산화 티타늄(TiO2)에 대한 pamphlet을 가지고 와서 설명을 하기에 직접 인터넷을 통해 광촉매에 대해 알아보기도 하고, can으로 된 소형 몇 개를 사서 경험 삼아 승용차에 뿌리기도 하였다.

그리고 광촉매 시공 업체에 의뢰 하여 2004년2월에 손자 사는 집에 광촉매 (이산화티타늄 TiO2)시공을 하였다. 십 여일 후 손자를 데리고 병원에 갔더니 감기 등 호흡기 질환이 나았다고 하며, 코를 후벼대는 습관도 없어지고 아토 피성 피부염도 거의 나아 가고 있어, 광촉매 시공이 실내 공기 질을 좋게 하는 것에 대한 믿음을 갖게 되었다. 특히 어린 아이들은 면역체계가 미완 되어 새 아파트에 입주한 후 3일부터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고생하는 어린이가 있어 그 부모들이 원인을 모르고 병을 고치지 못해 근심 걱정으로 지내다가 광촉매 시공을 하여 병을 고친 예도 있다.

그래서 나도 집이 오래 되어 2004년 2월 17일부터 일개월간 집을 Remodeling 하고 2004년 3월 18일에 광촉매(이산화 티타늄 TiO2)시공을 하였다. 무늬목 붙일 때에는 숨쉬기가 어려울 정도로 유해가스 가 많이 발생 하여 눈이 따가웠으며 공사 완료 후 초기에는 건축자재 및 무늬목, 벽지, 바닥 재 접착제, 페인트, 락카 칠 등 에서 나오는 화학 약품냄새가 워낙 심하게 나서 빠른 시일 내 집안의 유해가스를 제거하기 위해 십 여 일간 하루에도 여러 번 방안의 온도를 35℃이상 난방 하여 건축자재 및 접착제 등에서 나오 는 유해가스를 휘발시켜 환기를 하였다.

또한 이사 짐을 들여온 후 2004년 4월 8일 새 가구나 새로 칠한 가구에도 광촉매 시공을 추가로 더 하였다. 광촉매 시공하고 35일후인 4월 23일에 실내 공기 질을 측정하였다. 무늬목을 붙인 벽장이 있는 방의 공기 오염도가 높고 신발장에서는 이산화탄산가스 측정치가 매우 높았다. 실내 공기 질에 대하여 광촉매 시공 전, 후에 방마다 포름알데히드 와 휘발성 유기화합물에 대해 측정을 하여 실내공기질의 변화와 시공후의 실내 공기 질이 기준치 내로 들어 있는지를 확인하였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광촉매시공이 초기단계여서 시공사가 영세하고 계측기가 고가여서 포름알데히드와 휘발성 유기화합물 측정 장비를 모두 가춘 업체가 드물어 시공전후 2가지를 함께 측정 비교 되지 않은 것이 아쉽게 생각한다. 하여간 시공후의 실내공기 질이 좋아졌다는 것 만 으로도 만족 할 따름이다.

이산화 티타늄(TiO2)은 빛을 받아야 광촉매 작용을 하므로 어두운 밤에는 형광등불(전구백열등은 자외선이 없음)을 밝혀야 제 기능을 발휘하는 것이다. 광촉매 시공은 실내의 크기 집안가구 등 의 유무에 따라 작업시간의 차이가 있으며 한집에 시공하는데 약 4시간~6시간 정도 소요 된다고 한다.

공사전후의 실내 공기 질 측정치는 아래 표2와 같다.


-. 광촉매 시공 전후 실내 공기 질 측정 자료 (표2)
(단위:ppm)

측정위치 손자 사는 집 우리집
포름알데히드 휘발성유기화합물VOC 포름알데히드 휘발성유기화합물VOC
시공전 시공후 시공전 시공후 시공전 시공후 시공전 시공후
거실 0.54 0.09   0.21 8.5 0.24   0.89
안방 0.57 0.09   0.24 13 0.24   0.89
건너방 0.6 0.09   0.18 13 0.25   0.98
입구우측방 0.57 0.09   0.24 14 0.25   0.94
입구좌측방 - - - - 9.4 0.25   0.93
신발장 0.5             0.98
광촉매
시공사
웰코트코리아(www.wellcoatkorea.co.kr) 그린광촉매

상기 표2를 비교분석 하여 보면

-. 우리 집은 리모델링을 하고 광촉매 공사를 하였으며, 광촉매 시공 전에 측정한 실내의 포름알데히드는 8.5ppm~14ppm으로 사람에게 치명적인 상당히 높은 수치로 나타나 있고, 광촉매 시공 35일 후 측정치는 0.24ppm~ 0.25 ppm 로 공기 질이 많이 좋아 졌으나 포름알데히드 기준치 0.1ppm 보다 2.5배 상회 하고, 시공 후 휘발성 유기화합물 측정치는 0.89~0.98ppm로 우리나라 기준치 0.5ppm 보다 약 2배정도 높게 측정 되었다.

광촉매 시공한 사의 의견은 집안에 조미 약을 두어 그로 인한 측정치 증가일 것이 라면서 조미 약을 모두 제거 하고 후일 다시 측정하기로 하였기 에 기준치내에 들도록 조치 할 것이다. 참고로 말하면 시공 후 실내 공기 질의 측정치가 세계보건기구의 실내공기질의 (포름알데히드와 휘발성 유기화합물) 기준치 내에 들도록 사전에 시공사에 요청 하였으며, 이사 짐을 옮기고 난후 옷장이나 가구에 조미 약을 다량 넣어 놓았던 것이 측정치를 높게 나오게 한 원인이 아닌가 생각된다.

-. 손자 사는 집은 리모델링 하고 1년이 지나고 광촉매 시공 전 실내 포름알데히드의 측정한 수치는 인체에 유해한 수치인 1.9ppm~4.5ppm이 엇으며 광촉매 시공을 한 후 측정치는 0.09ppm으로 우리나라 기준치인 0.1ppm 이내 들고 있으며, 휘발성 유기화합물도 0.18ppm~0.24ppm으로 우리나라 기준치 0.5ppm이내 들어 있다. 그리고 실내 공기가 신선하게 느껴지고, 광촉매 시공하고 난 후부터 손자의 건강 상태가 매우 좋아 졌다. 나는 지금도 집을 비울 때에는 창문을 닫아 실내온도를 높여놓고 나갔다가 귀가 하면 창문을 열어 벽지나 바닥재 접착제에서 계속 휘발되어 나오는 유해 가스 를 환기 시킨다. 점차 농도의 차이는 낮아지고 있으나 밀폐한 집안에서 가스냄새를 코로 약간 느낄 수 있다. 미량이더라도 인체에 유해한가스이므로 자주 환기 시키려고 하고 있다.

벽지, 마루 접착제는 저공해 접착제로 시공 하였지만 접착효과 때문인지 일하는 사람들이 본드를 약간 썩어 사용하였으니 접착제에서도 유해 가스가 발생 하리라 생각한다. 광촉매 제는 우리나라 에서도 여러 업체가 생산한다고 하며, 외국에서 수입한 제품도 많다고 한다. 그리고 각자 자기 제품이 타사 제품보다 효능이 좋다고 하니 어느 말을 믿어야 할지 알 수 없다. 제품도 은 나노 촉매제가 있는가 하면 이산화티타늄 나노 광촉매제도 있다. 입자가 나노 단위 (10나노~20나노 정도) 이므로 입자크기, 함유 농도 등 제품의 성분 분석을 해 보지 않는 한 알 수 없다. 공사비는 촉매제의 제품에 따라 평당 25,000원~60,000원 까지 다양하다.

Ⅷ.결언

위에서 살펴 본 봐와 같이 새집이나 리모델링 하우스의 실내 건축자재에서 초기에 다량의 유해가스가 발생하여 우리의 건강에 치명적인 해를 끼친다고 하니 가능한 친환경적인 자재를 사용하여 집을 지었으면 좋겠다. 아무리 친환 경적인 자재 로 시공 한다 하더라도 건축자재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는 서서 히 지속적(5년 이상)으로 나오므로, 실내 유해가스를 제거하기 위해 시공이 쉽고 간단하고 비용이 저렴하고 오래 동안 지속적으로 유해가스를 제거하는 광촉매(이산화 티타늄)시공을 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공기 정화기를 설치하여 정화시키는 것도 한 방책이나. 초기에 다량으로 발생하는 유해가스를 100% 제거할 수 없다. 자주 창문을 열어 방안의 탁한 공기를 바깥의 신선한 공기로 환기 시키는 것이 상책이다,

2004년 4월8일자 중앙일보 경제난(E5면)에 의하면「한국과학기술연구원 청정기술연구센터 조영상 박사팀이 새집증후군을 방지할 수 있는 독성유기물 질 분해촉매를 개발하였다고 한다. 이 촉매제는 전기나 열. 빛 등 외부 에너지 가 가해지지 않고 일상적인 생활온도에서 대부분의 유기물질을 분해하는 특성 을 가지고 있다고 하며 (주)힐흘에 기술이전 되어 상용화될 전망이라고 하니 기대해 볼만하다. 그러나 공기 정화를 하는 지속성과 효능이 어느 정도인지 아직 확인 한바가 없다.

우리가정의 보금자리인 집안의 공기정화는 가족이 건강하게 살수 있는 환경 으로 개선하여야 하며 정부나, 자재 메이커, 공사를 하는 시공사, 설계사, 집에 사는 우리 모두 다함께 관심을 가지고 실내공기 및 환경 개선에 노력 하여야 할 것이다. 노약자나 어린아이는 면역력이 약하므로 그런 가정은 특히 유념 하여야 할 것이다.

<유엔 인간 환경 선언 제1원칙>

사람은 그 생활에서 존엄과 복지를 유지할 만한 환경에서 적당한 수준의 생활을 누릴 기본적인 권리를 갖는다. 또 장래의 세대를 위한 환경을 보호 향상할 엄숙한 책임을 진다. 라고 되어 있다. 그러하니 우리들은 지구를 잘 보전하여야 한다. 요사이 Well-being 바람이 불고 있다. 「웰빙은 어떻게 사느냐에 관한 다분히 철학적인 코드다. 웰빙은 말 그대로 존재(being)의 안녕 이자 완성이다. 자기스스로 만족스러운 삶이다. 몸과 마음이 행복한 삶이다.」
- 탈렌 마이데너의 웰빙 으로 나를 경영하라 중에서-

우리가 어렸을 때에는 헐벗고 굶주리고 하여 잘 먹는 것이 큰 낙이고 바램이었으나 지금은 잘 입고, 건강을 위한 음식을 먹고, 환경이 좋은 집에서 살고, 여가를 즐기며 행복하게 사는 것이 Well-being (복지;welfare +행복;happiness + 안영;prosperity) 이란다. 주 5일 근무제가 되면서 노는 데 치우치니 우리나라 경제상황으로 봐 너무 일찍이 노는 것을 찾는 게 아닌 가? 매우 걱정스럽다. 우리가 젊어 일할 때에는 우리나라 경제개발 과 가족 의 생활을 위해 잘살아 보자고 불철주야 열심히 일하지 않았던가? 나이 들어 환갑이 지나면 제 2의 인생을 다시 시작한다고 하며, 우리의 여생을 즐기고 인생 마감을 위해 정리 단계에 들어가야 한다고 말한다.

몇 년 전만 하여도 나는 젊다고 생각 하였는데. 전차의 흰표를 받고부터는 “아! 늙어구나 ” 이다. 조금 더 있으면 고희를 맞게 되니 어찌 아니겠소.
그러나 사람은 마음먹기 달렸다고 하지 않던가. 건강한 정신에 건강한 육체가 있다고 하니 우리 욕심을 버리고 적당히 운동도 하고 여가를 즐기면서 스트레스 없는 삶을 영위합시다. 우리 연배는 위에서 말한 Well-being에다 건강하게 사는 것이 더 없는 바램이 아니겠습니까?
요사이 못된 사람은 60대나 70대에서는 투표도 하지 말고 집에나 틀어 박혀 있으라고 하니 분한 마음 그지없습니다. 우리는 열심히 일하여 이만큼 살기 좋게 만든 사람들이고 나라살림 잘되기를 늘 기원하는 사람들 이지 않습니까?, 젊든 늙었든 국민으로서의 투표의 권한과 의무가 있는데 말입니다. 앞으로 의 세대는 젊은 사람들의 세상이라고 하더라도 살아온 경륜이 많은 이들이 지탱을 해주어야 하지 않습니까? 언제 가서 올바로 된 사람들 이 정치를 하려는지.....

서럽더라도 우리 더욱 열심히 건강하고 즐겁게 삽시다. 그리고 미력이 나마 힘을 모아 젊은이들을 올바로 선도해 나갑시다. 끝으로 여러분들과 여러분의 가정의 건강을 위하여 좋은 주거환경을 만들어 건강하게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2004년 봄


참고자료 발췌
-. 환경부 홈페이지; www.me.go.kr
-. 국가환경기술정보센타; www.konetic.or.kr
-. 엠파스; www.news.empas.com
-. 아토피아; www.atopia.co.kr
-.웰코트코리아; www.wellcoatkorea.co.kr
-. 그린광촉매; www.sansobank.com
-. 엔비; www.envidoctor.com
-. 주간동아 제426호 (2004년 3월18일)
-. 매일경제신문(2004년 4월7일자)
-. 중앙일보
-. 조선일보
-. 에누리; www.enu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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