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번(8월 20일) 방배동에서 시공받았던 김일수라고 합니다.
이사 온 지 며칠안되서 짐도 정리되지 않은 와중에 새집증후군이라는 것까지
겹쳐서 정말 고심많이 했는데요.
시공 후에, 눈이 따끔거린다거나 가구냄새, 드레스룸, 특히 거실 등 전체적으로
냄새가 사라졌습니다. 덕분에 우리 아이도 잠도 잘자구요.
미리 이사오기전에 시공을 했으면 좋았을 것을...
시공하느라 고생많으셨구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더구나 재질별 다른 약품들을 쓰시던데,
드레스룸에 뿌린 제품이 뭐지요?
직접 구입할 수 도 있는 건가요? 옷장, 옷냄새가 없어서 제 처가 구입했으면 하길래...
다시 한 번 시공 감사드립니다.
김일수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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