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를 구입후 지하주차장에 오랜시간 방치하고 비닐도 바로 벗기지 않은상태로
1달은 지낸것 같습니다. 그후 1년동안 냄새가 가시질 않고 히터를 틀면 본드냄새같은것이
머리를 어지럽게 하더군요.
주말에 추운날씨에 문을 열고 다닐수도 없고 방법을 찾다가 d4d4를 보고
광촉매와 비교하다가 지하주차장과 기계식 주차장을 오가는 저로서는 효과가 없을거 같아
d4d4를 구입했습니다. 주말에 시동을 켜고 온도를 높인상태로 온풍을 틀고 차안곳곳에
뿌리고 바람나오는곳에도 몇번을 뿌리고 차문을 닫고 놔두었죠.
첨에는 몰랐는데 한번 더 뿌리고 나서 월요일 운전하는데 히터를 틀어도 본드냄새가 안나
더라구요. 정말 신기하게 안납니다. 역시 효과가 있습니다.
이제 추워서 문열고 다니지 않고 히터 틀고 다녀서 넘 좋아요.
d4d4 용량이 좀 작은지 250cc 벌써 다써버렸네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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