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45평 아파트 시공한 이은미입니다. 기억하시나요?
새 아파트에 입주하는 사람들 모두 저처럼 많이 고민할거라고 생각해요. ^^
사실 처음 내집장만하는거라 저는 더 새 집으로 가고 싶었거든요.
새 집증후군이 위험하다는 얘기가 많아서 남편은 말렸는데 제가 고집해서 분양을 받았죠.
그리고는 열심히 찾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업체에 맡겨야 가장 확실할지 정말 일주일동안
인터넷을 눈이 빠져라 하고 주변에 물어보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사실 여러가지 방법이 있고, 업체들도 많고, 가격도 천차만별이어서 어딜 믿어야할지
정말 모르겠더라구요. 몇 군데 상담을 받아보니 전화상으로도 믿음이 가는 곳이 얼마 없었구요.
여기는 상담도 참 친절하게 해주시고, 무엇보다도 제품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지더라구요.
그게 웰코트를 선택하게된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기왕 돈들여 하는 건데 한번에 확실히 하는게 좋잖아요.
그래서 시공을 맡겼는데
무엇보다도 매캐한 냄새나 눈물 날 정도로 답답한 공기가 많이 개선이 되었어요.
제가 민감한 편이라 이런건 금방 알거든요. 지금까지 우리 애기도 아무문제 없이 잘지내고 있구요.
그래서 여기에 맡긴걸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열심히 알아보고 고생한 보람이 있어서 더 기분이 좋아요.
상담해주신 분, 저희 집에 와서 공사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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